전체 덱 목록

맘모꾸리는 4에너지 160딜이라는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가지고있지만 그 대가로 자신의 밴치포켓몬 전원에 20딜을 넣게되는 쓰렉@ㅣ입니다 하지만 밴치에 포켓몬 자체를 두지 않는다면? 페널티없는 마기라스 상위호환이 되게됩니다 심지어 춤추새도 잡을수있고 채급도 꿇리지 않습니다 처음 3분의 1확률로 꾸꾸리가 배틀필드에 나오게 되거나 초련만 맞지않으면 이런 엄청난 맘모꾸리를 쓸수있습니다 여러분도 써보세요b

단단지로 초반버티다가 이상해꽃 에너지 모을때까지 민화와 리프망토로 최대한 지켜줍니다 이상해꽃 에너지만 모으면 단단지를 주고 이상해꽃의 높은 채력과 릴리에로 회복하면서 채급으로 이기면 빡종하는 상대방을 볼수있습니다 (:

삐를 이용해 선공이든 후공이든 빠르게 팬텀을 완성시키는 덱입니다. 삐 시작이 베스트이며 빠르게 팬텀을 만들어서 상대의 서포트를 봉인해 버립니다. 테뮤 팬텀은 춤추새 대비로 넣었으며 통신 쓰는 용으로 해도 됩니다. 레드는 뎀지가 애매해서 그리고 릴리에는 버티는 용으로 독바늘은 체력이 높으니 넣었습니다. 망토는 루기아 만나면 너무 무서워서 넣었어요. 초스삐ㅡ드로 팬텀을 만들어서 상대를 괴롭혀보아요! (덱 만들다가 실수로 고우스트 지워서 맨 뒤로 가버렸어여)

네이티오 함 써보고 싶었어여 그런데 네이티오가 10으로만 만들지 때리지를 못 하더라고요. 그래서 마무리 할 거 찾다가 만능 개닌 넣었습니다. 에너지는 초에너지이며 시작은 네이티가 좋습니다. 빠르게 네이티오 만들어주고 개닌 만들어서 한 방에 다 보내버리면 됩니다. 최대한 빠르게 만드는게 가장 중요해요. 네이티오 체력이 낮아서 초련만 넣은 이유는 어차피 한 방인데 태홍이나 다른거 쓰는 것 보다 제일 이득이라 생각하여 넣었습니다. 개닌이 있어 태홍 좋지 않나? 생각하실 수 있는데 2개닌 만들어 둔게 아닌 이상 굳이에요. 2개닌 이면 몰라도 1개닌 이면 미리 때려둔게 아닌 이상 개닌으로 치고 태홍 쓰고 네이티오 하면 못 잡아서 초련이 가장 쓰기 편하다고 생각해요.

님피아는 정말 만능인가 싶어서 눈에 들어온 킹드라와 한 번 해보았습니다. 그냥 아시죠? 어차피 님피아 들어간 덱이 초반 운영 다 비슷해서 이브이로 덱 압축하고 님피아로 압축하고 킹드라 만들고 막 쏘면 됩니다. 킹드라가 만들어 지면 초련과 태홍으로 상대의 벤치에 있는 놈 끌고와서 "쏠 수 있어!" 하면서 후퇴 못 하게 하면 됩니다. 나름 2코 90이라 쓸만은 해요. 그래도 뎀지 부족하니 레드도 넣고 했는데 뭔가 제 2의 타타륜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만능 님피아면 다 해주겠죠?

단단지가 너무 써보고 싶어서 만든 덱이에요. 간단히 설명하면 시작은 단단지가 베스트이며 왕자리가 뜰 경우 이번 신규 왕자리는 유턴이 가능하기에 바로 빼주면 됩니다. 단단지로 초반에 방어 하며 메가자리를 완성 시켜준 뒤 메가자리로 끝내면 됩니다. 테뮤 메가자리는 춤추새 견제가 가능하며 통신으로 메가자리ex를 더 빨리 찾을 수 있어서 넣었습니다. 레드는 메가자리가 약해서 넣었으며 태홍도 마찬가지 입니다. 실버와 로켓단은 상대를 방해하는 용이에요. 3에너지 모으는게 조금 걸려서 넣었습니다. 우리 잠자리 좀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네요.

크로뱃이 굉장히 좋게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이 독 걸어대는 박쥐를 어떻게 쓰면 좋을까 하다가 아! 텅비드가 있어지 하여 저 루자미네 닮은 놈과 함께 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에너지 드는게 매우 적더라고요. 마치 포푸니크 처럼 그래서 포푸니크의 파트너 였던 다크라이를 넣어볼까? 해서 넣었습니다. 우선 덱은 주뱃 스타트가 좋으며 다크라이 스타트는 제일 피해야됩니다. 그래서 한 장만 넣었어요. 이상적인 필드는 크로뱃이 배틀 필드에 벤치는 2텅비드 다크라이가 젤 좋습니다. 통신을 써서 최대한 크로뱃을 빠르게 만들어주는게 관건이지만 그래도 진화 전에도 독을 걸기에 텅비드만 있으면 할만 합니다. 이렇게 필드를 완성하면 크로뱃 70데미지에 독 최대 30 그리고 다크라이 20까지 해서 120데미지 그리고 상대가 후퇴 안 할 경우 30이 추가로 들어가 150데미지가 됩니다. 릴리에는 크로뱃 체력이 높기에 버티는 용으로 넣었고 망토는 루기아 같은거 대비 혹은 다크라이가 싸울 경우 대비입니다. 다크펜던트는 마찬가지로 크로뱃 체력이 높아 버티기에 좋다고 생각하여 넣었습니다. 리프는 다크라이 스타트 대비이며 태홍은 다크라이 특성으로 킬각 잡히거나 할 가능성이 있어 넣었습니다. 실버나 초련으로 바꿔도 되지만 전 태홍이 좋은거 같습니다.

평범합니다 그냥 에너지는 다크라이에 주면서 크리만 앞에두고 마기라스가 올때까지 버티면 됩니다 옛날 다크코일처럼 생각하고 경기하시면 됩니다

시나몬D 라는 뭔가 계피가 떠오르시는 분의 카드깡 방송을 보던 중 폴리곤 2를 뽑으신 걸 봤습니다. 그걸 보고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아 기존 폴리곤 z랑 쓰면 개맛있겠다." 그러나 고민하였죠. 이걸 뭐랑 같이 쓰지? 생각하던 그 순간! 신의 계시라도 되는 마냥 제 카드팩이 빛나더니 아름다운 [루브도 특일]이 뜨더군요. 그 영롱한 자태를 보며 이건 무조건 써야만 한다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대부분 허구입니다. 방송 보고 떠오른건 맞음. 데헷☆) 폴리곤z가 진짜 완성만 되면 개재밌는 카드란 말이에요. 근데 그 과정에서 이미 상대는 에너지 다 붙이고도 남는 경우가 다반사라서 쓰기 애매 했습니다. 그렇기에 루브도가 시간을 벌어주는 동안 폴리곤 z를 완성 시키면 되는겁니다! 초반은 루브도로 하며 폴리곤이 빠르게 완성된다 싶으면 폴리곤으로 해도 됩니다. 폴리곤을 키우며 레드카드, 마스, 실버를 쓰며 상대를 괴롭히고 루브도로 에너지 막 바꿔주고 하시면 됩니다. 초련이나 태홍은 상대가 벤치에서 키울 경우 끄집어 내서 루브도 맛 좀 보여주려고 넣었습니다. 그리고 제 덱을 보시면 공격 관련 카드(레드, 비주기 등), 회복 관련 카드(상처약, 센터 직원)가 하나도 없습니다. 왜냐! 어차피 안 맞고 계속 때리면 그만 아닙니까? 이렇듯 강력한 루브도 폴리곤z로 상대와 재밌게 놀아보시길 바라요. *주의 노말 포켓몬 혹은 칠색조ex, 메가자리ex 등 만나면 위험*

칠색조가 3에너지를 채울동안 루기아나 잠만보가 나가서 시간을 벌고 일리마로 빼 칠색조가 안전하게 루기아의 에너지를 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