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기가스

레지기가스를 적극 활용한 덱. 독침붕을 선택한 이유는 2진화라 나름 고점이 있으면서도 1코스트라서 레지기가스에 에너지를 몰아줄 수 있기 때문. 레지기가스를 선발로 내세워 묵묵히 에너지 붙임. 후열에서 독침붕 키우고, 상대가 레지기가스의 킬각을 볼 때 상처약과 망토를 사용하여 최대 60체력을 체워줌. 뭔가 잘못됐음을 감지한 상대는 고민이 많아짐. 레지기가스 선발 - 독침붕 후발 - 뮤EX 마무리가 이상적인 플랜. 레지기가스가 감당할 수 없는 상대인 경우 뮤EX 적극 활용.

레지기가스가 4에너지 모을때까지 푸크린과 풀 벤치 기준 1턴당 최대 120(푸크린 2, 상처약 2, 주혜1, 최소 40힐을 하며 버텨서 최대 200데미지를 난사하는 슬로스타트 레지기가스 덱입니다

시작 카드는 레지기가스일시 다음판을 기약해야하며 무장조일시 첫 에너지를 무장조에 준뒤 디아루가에게 에너지를 주어 레지기가스의 속도를 부스팅하여 상대 데미지를 반사하여 승리한다. 만약 디아루가 스타트시 메탈터보를 쓸수 있을때까지 에너지를 모두 디아루가에게 준 뒤 레지기가스로 반사해 이기면 된다.레지기가스의 수를 줄이고 서포트를 더 넣어도 된다.

*치라치노가 레쿠쟈ex입니다. 여기에 없길래 쩔수없이 치라치노로 해놨어요* -레지기가스로 시작할 경우 방패로 쓰면서 기라티나로 에너지 수급하고 루나아라 완성시킵니다. 레지기가스로 싸울 경우 루나아라 특성으로 에너지 붙여서 하면 되고 체력이 거의 없거나 레쿠쟈를 쓸려면 일리마로 빼면 됩니다. 그다음에 레쿠쟈나 기라티나, 루나아라로 가서 특성 쓰면 됩니다. -코스모그 시작일 경우 빠르게 진화 가능하면 기라티나로 모으면서 바로 가고 아니면 레지기가스로 빼면 됩니다. 기라티나나 레쿠쟈 시작이면 리프로 후퇴하시거나 레쿠쟈의 경우는 일리마로 빠져도 됩니다. 그냥 레쿠쟈 너무 써보고 싶어서 기존 루나아라 레지기가스 참고하여 만들었어요. 솔직히 레쿠쟈를 어케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