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래머 룰 상세 · 라운드 7/7 턴

암막턴 — 기동과 정착을 다시 정하는 라운드의 마지막 턴

보드 위 자기 기물 코인의 앞면(기동)/뒷면(정착)을 원하는 대로, 양방향으로 다시 정합니다. 점령지의 기물을 정착시켜야 그 점령지가 '확보'되어 VP와 수익에 반영됩니다.

  • 예시 3개
  • 룰북 v2 · 2026-09-19 기준
움직이는 그림보드 예시 — 눌러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뒤집힌 셀이 파랑으로 채워지며 확보가 된다. 본진의 장인은 앞면 그대로 — 골드 화살표가 '다음 라운드 이동 예정'이다.

규칙

  • 자기 라운드의 마지막 턴입니다. 보드에 있는 자신의 기물 코인의 앞면/뒷면을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재결정합니다 — 앞면→뒷면(정착화)과 뒷면→앞면(재기동) 모두 가능하며, 원하는 코인만 선택적으로 뒤집습니다.
  • 뒷면→앞면으로 전환한 기물은 정체가 공개됩니다.
  • 앞면 유지가 필요한 기물(다음 라운드에 이동·전투시킬 기물)은 그대로 두면 됩니다.

주요 용도 세 가지

  • 정보 노출 최소화: (대응)·(생산)·(보급) SP를 가진 기물을 뒷면에 숨겨 두면 다음 라운드에 플립으로 발동할 수 있습니다.
  • 정착 기물의 재기동: (이동)·(전투) SP는 정착 상태에서 플립 발동이 불가하고 정착 기물은 이동도 불가하므로, 다음 라운드에 이동·전투시킬 기물은 이 턴에 기동으로 바꿔 둡니다. 암막턴이 정착 기물의 통상적 재기동 수단입니다(불침번·재부팅 등 일부 카드도 정착 코인을 기동화합니다).
  • 승리 조건 관리: VP는 확보한 점령지 수로 계산되므로, 점령지에 앞면으로 이동·생산한 기물을 이 턴에 뒷면화해야 VP·수익에 포함됩니다.

대응턴과는 별개다

대응턴은 자기 이동 이후 삽입되어 상대가 진행하는 턴이고, 암막턴은 자기 생산 다음에 자기가 진행하는 턴입니다. 옛 '암막'은 현재 '대응'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지금의 암막턴은 완전히 다른 턴입니다.

예시로 이해하기

룰북의 예시에 더해, 대광명연방 대 밤결무리의 한 판(「한 라운드, 일곱 턴」)을 실제 카드 수치로 따라갑니다. 각 예시의 끝에는 그 예시가 가르치는 판정 포인트 하나와 판단 근거를 적었습니다.

보드 상황 상세 예시

장면 7 — 세 셀을 뒤집어 확보 6곳을 만든다

상황
나는 대광명연방(DGM·파랑, 본진 좌상단), 상대는 밤결무리(BGM·초록, 본진 우하단). 내 필드 5자리는 [수문장][장인][갑사][별마대][빈자리], 별마대의 등장효과 병풍으로 가장 왼쪽 카드인 수문장은 전부 Lv 6(HP 3·ATK 1)이다. 상대 필드는 [개미][증폭기][행성굴착기][거신][(대응) 재부팅 뒷면 세트]. 내 라운드의 마지막 턴. 기동 상태로 남은 내 기물은 (2,4)의 별마대·장인, (1,5)의 수문장, 본진 (1,0)의 새 장인이다. 상대 확보는 (4,4) 1곳.
진행
  1. ① (2,4)의 별마대·장인을 정착(뒷면)으로 뒤집는다 → 가치 3 점령지 확보.
  2. ② (1,5)의 수문장을 정착으로 뒤집는다 → 가치 2 점령지 확보.
  3. ③ 본진 (1,0)의 새 장인은 기동으로 남겨 둔다 — 다음 라운드에 이동시킬 기물이다.
  4. ④ 암막턴은 양방향이다. 정착 기물을 기동으로 되돌리는 재기동도 이 턴에 한다 — 이번에는 하지 않는다.
결과
내 확보 점령지 6곳 = (0,2)1 · (2,2)0 · (3,0)1 · (5,0)2 · (2,4)3 · (1,5)2. 상대 확보 1곳. 내 라운드 종료 → 상대 라운드로.

판정 포인트 — 점령지에 기물을 올려놓기만 해서는 VP·수익이 오르지 않는다.

판단 근거 · 이렇게 두면 내 다음 승리확인턴에 6 − 1 = +5 VP → 5 + 5 = 10 ≥ 7로 승리에 도달합니다. 단 그 사이에 상대 라운드가 한 번 있으므로, 상대가 (2,4)·(1,5)를 되찾으면 이 계산은 무너집니다. 정착 기물은 이동·전투를 못 하니 되찾기를 막을 수도 없습니다 — 확보는 그 위험을 사는 행위입니다.

룰북 예시

재기동 — 정착 잠복군을 깨워 다음 라운드에 비행

상황
내 잠복군이 점령지에 정착 상태로 숨어 있다. 다음 라운드에 (이동) 비행으로 2셀 떨어진 상대 본진을 노리고 싶다.
진행
  1. 이번 암막턴에 잠복군을 뒷면→앞면으로 뒤집는다. 정체가 공개된다.
  2. 그 점령지는 잠복군 외 정착 기물이 없다면 확보에서 빠진다 — 다음 승리확인턴 VP와 보급 수익에서 제외.
  3. 다음 내 라운드 이동턴에 잠복군은 이동 활성화 셀 선택과 무관하게 (이동) 비행으로 2셀 이동할 수 있다.
결과
확보 1곳을 포기하고 본진 점령 승리를 노리는 교환.

판정 포인트 — (이동)·(전투) SP는 정착 상태에서 플립 발동할 수 없다.

판단 근거 · 그래서 이동·전투시킬 기물은 미리 이 턴에 기동으로 바꿔 두어야 합니다. 뒤집는 순간 상대도 그 기물의 정체를 알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보드 상황 상세 예시

한 박자 지연 — 값은 뒤집은 다음 라운드부터 생긴다

상황
이동턴에 가치 3 점령지에 기동 기물을 올렸다. 같은 라운드의 보급턴은 이미 지났다.
진행
  1. 이 라운드: 점령은 됐지만 기동 상태라 확보가 아니다. 보급턴은 이미 지났으므로 수익도 없다.
  2. 암막턴: 그 기물을 정착으로 뒤집는다 → 확보.
  3. 다음 내 라운드: 승리확인턴이 확보 곳수에 1곳을 더 세고, 보급턴 (A)에서 가치 3이 수입에 더해진다.
결과
점령지를 밟은 라운드에는 아무 값도 생기지 않고, 뒤집은 다음 라운드부터 값이 생긴다.

판정 포인트 — 이 한 박자 지연이 게임의 템포를 만든다.

판단 근거 · 승리확인턴의 VP와 보급턴의 수익은 '확보'만 읽고, 확보는 암막턴에 정착으로 뒤집어야 성립합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질문

정착한 기물은 어떻게 다시 이동하나요?

자기 암막턴에서 기동 상태로 전환해 두면 다음 자기 이동턴부터 이동·전투할 수 있습니다. 뒷면→앞면 전환한 기물은 정체가 공개됩니다.

플립한 기물은 자동으로 다시 뒷면이 되나요?

아닙니다. 대응·생산·보급턴에 SP 발동을 위해 앞면으로 돌린 기물은 자동으로 뒷면에 돌아가지 않고(행성굴착기 (보급) 굴착만 예외), 자기 암막턴에 선택적으로 정착으로 되돌립니다.

왜 VP·수익은 정착 기준인가요?

정착 = 전투에 참여하지 않는 안정 상태 = 그 셀에 자리 잡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앞면 기물만 있으면 확보가 아니라 카운트되지 않으므로, 매 라운드 암막턴에 확보를 관리해야 합니다.

관련 카드 · 규칙

이 규칙이 직접 적용되는 카드들 — 도감에서 효과 원문과 스탯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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