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래머 룰 상세 · 라운드 4/7 턴
대응턴 — 조우가 생기면, 상대가 먼저 손을 쓴다
턴 플레이어의 이동으로 조우가 생겼을 때만 열립니다. 상대(수비자)가 시작하고, 상대가 대응한 셀에 한해 턴 플레이어도 맞대응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선언·비용·플립까지만 하고, 효과는 전투턴 2단계에서 선언 역순으로 한 번에 풀립니다.
- 조우 시에만 진행
- 상대가 시작 · 맞대응 가능
- 예시 4개
- 룰북 v2 · 2026-09-19 기준
필드 5번 자리의 뒷면 카드가 재부팅으로 공개된다. (대응) 카드는 이렇게 필드에 세트되어 있어야만 발동할 수 있다. 대응턴에서는 선언·비용·플립까지만 하고, 효과 자체는 전투턴 2단계에서 풀린다.
언제 열리고, 누가 행동하나
- 턴 플레이어가 이동을 마친 뒤, 전투 직전에 한 번 삽입됩니다. 조우(그 시점에 양 진영 기물이 함께 있는 셀)가 있는 라운드에만 열립니다.
- 대응턴은 상대(수비자)가 시작합니다. 턴 플레이어는 상대가 (대응) 효과를 선언한 셀('대응 셀')에 한해, 그 셀에 적용되는 (대응) 효과를 맞대응으로 선언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아무것도 선언하지 않고 넘기면 턴 플레이어는 이 턴에 아무것도 발동할 수 없습니다 — 대응턴을 '여는' 쪽은 언제나 수비자입니다.
- 조우가 없거나 상대가 발동을 원치 않으면 이 턴은 건너뜁니다(턴 플레이어 단독 발동 불가).
- 교란기 교란·봉수장 대응사격·EMP처럼 조우 셀 밖을 조건으로 하는 효과도 그 라운드에 조우가 하나 이상 있어야 발동할 수 있습니다.
맞대응 — 턴 플레이어가 대응할 수 있는 조건
- 적용 셀이 대응 셀과 겹치는 (대응) 효과만 맞대응으로 선언할 수 있습니다. 적용 셀 = 효과가 대상으로 지정하는 셀이고, 이동 효과라면 출발 셀과 도착 셀 모두입니다.
- 여러 셀에 미치는 카드(잠입건설·버스터콜·땅굴 건설 등)는 대응 셀에 해당하는 부분만 적용됩니다 — 잠입건설은 대응 셀에만 생산, 버스터콜은 대응 셀의 기물만 본진으로.
- 맞대응에도 평소 요건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대응) 특수카드는 필드에 세트되어 있어야 하고(세트한 그 라운드에도 가능), 기물 SP는 정착 기물을 앞면으로 돌려 발동하므로 이번 이동턴에 움직인 기동 기물로는 불가능합니다. 즉 앞 라운드에 정착·세트로 미리 설계해 둔 경우에만 맞대응이 됩니다.
- 턴 플레이어가 맞대응한 셀에 수비자가 다시 대응하는 것도 같은 규칙입니다(그 셀은 이미 대응 셀). 교란기 교란은 '이동턴에 2셀 이내로 도달한 상대 기물'이 조건이라 사실상 수비자 전용입니다.
선언 단계 — 무엇을, 어떤 순서로 선언하나
- 교차 선언(전투 1단계와 같은 구조): 수비자가 먼저 (대응) 효과 하나를 선언하거나 패스 → 수비자가 선언했으면 턴 플레이어가 그 대응 셀에 대한 맞대응 하나를 선언하거나 패스 → 다시 수비자 … 를 반복하고, 양측이 연속으로 패스하면 선언이 끝납니다.
- 수비자가 선언할 수 있는 것: 정착 상태의 자기 기물 중 (대응) SP를 가진 기물을 앞면으로 돌려 발동(잠복군 잠복, 조커 합류, 산적 훈육, 교란기 교란, 파괴수 원거리포, 증폭기 원격증폭, 봉수장 대응사격, 망루 관측, 은림단 해킹, 갑사 위협, 질풍 변장, 폭약 폭발, 해상 기지 상륙작전 등), 또는 세트된 (대응) 특수카드. (대응) 특수카드는 반드시 필드에 세트되어 있어야 하고 손패에서 직접 쓸 수 없습니다. 첫 선언은 조우 셀이 아닌 셀을 대상으로 해도 됩니다(긴급 후퇴·암흑의 길 등).
- 선언 = 발동 조건 검사·비용 지불·플레이어가 고르는 지정(셀·맞바꿀 기물 등)까지이며 모두 선언 시점 기준입니다. 기물 SP 선언은 정착 기물을 앞면으로 돌리는 것(즉시 기동·정체 공개)입니다. 기폭·염동력의 '정착 상태 개미 하나를 파괴한다'는 비용으로 취급해 선언 때 곧바로 실행합니다(개미는 대기 영역으로 복귀).
- 반면 카드 문안이 규칙으로 정하는 기물(일반 공격 대상 규칙의 피격 기물, '가장 Lv이 높은/낮은 상대 기물' 등)은 해결 시점에 그 셀에 있는 기물로 정합니다 — 먼저 해결된 증원으로 도착한 기물도 대상이 됩니다.
- 기물을 이동시키는 (대응) 효과(잠복·합류 등)는 그 이동이 불가능하면(도착 셀 3기 한도 등) 발동할 수 없습니다.
해결 단계 — 스택 하나, 전투턴 2단계에서 선언 역순
- 대응턴에서는 선언·비용·플립까지만 하고, 효과는 전투턴의 2단계(대응 결산)에서 마지막 선언부터 거꾸로(LIFO) 적용합니다. 전투 1단계 (전투) 특수카드의 역순 적용과 같은 원리입니다.
- 스택은 대응턴 전체에 하나입니다. 어느 셀을 대상으로 했든, 이동·상태 전환·생산·전장 제거·공격을 구분하지 않고 선언한 순서 그대로 한 줄로 쌓입니다. 수비자의 대응과 턴 플레이어의 맞대응이 한 스택이며, 조우 없는 셀에 대한 효과(원거리 긴급 후퇴·암흑의 길·잠입건설 등)도 같은 스택에서 자기 선언 위치대로 풀립니다.
- 해결 시점은 한 번뿐입니다. 전투 셀이 하나면 그 전투의 2단계에서 스택 전체를, 둘 이상이면 공격자가 정한 첫 전투의 2단계에서 스택 전체를 해결하고 이후 전투의 2단계는 비어 있습니다.
- 이탈 = 그대로 제외: 해결로 전투 셀을 떠난 기물(긴급 후퇴·버스터콜·땅굴 건설·잠입 작전·변장·해킹 이동·상륙작전 등)은 그 전투에서 제외됩니다. 한쪽 기물이 모두 떠나도 그 전투는 그 자리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 스택에 남은 효과를 끝까지 해결하고 3~7단계를 순서대로 확인한 뒤 끝납니다(2026-09-24 확정, 옛 '그 자리에서 종료' 폐기). 상대 기물의 존재를 요구하는 효과·공격은 대상이 없어 불발하고, 상대 없이 발동 가능한 효과만 발동하며, 남은 쪽이 4~5단계에 공격할 상대가 없으므로 7단계 일괄 포획도 없습니다. 1단계에서 쓴 (전투) 특수카드는 되돌리지 않습니다. 반대로 2단계에 도착한 기물(잠복·합류)은 그때부터 전투에 참가합니다.
- 해결로 다른 셀에 새 조우가 생기면 같은 전투턴에 그 셀도 전투합니다(해소 순서는 공격자 선택). 그 전투의 2단계는 비어 있습니다.
- 공격 효과('N ATK로 공격')의 대상 셀은 전투가 발생하는 셀(조우 셀)만입니다 — 봉수장 대응사격·파괴수 원거리포처럼 '상대 기물이 있는 셀'을 고르는 효과도 전투가 없는 셀은 대상으로 삼을 수 없습니다(선언 시점 조건).
- 불발: 해결 시점에 조건·대상이 사라진 효과(대상 기물이 이미 셀을 떠남, 전투가 종료된 셀, 대상이 이미 그 상태 등)는 효과 없이 끝납니다. 지불한 비용·뒤집은 기물은 되돌리지 않습니다. 폭약 (대응) 폭발의 폭약 파괴도 기폭·염동력의 개미 파괴와 같은 비용입니다(2026-09-25 확정) — 선언 시 폭약을 파괴해 구조물 조각으로 만들고 5 ATK 공격만 2단계에 해결하며, 불발이어도 조각은 되돌리지 않고 폭약은 4~6단계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 대응턴의 비용 지불(진내폭격의 자기 기물 헌납·피 땀 눈물의 장인 헌납·기폭의 개미 파괴 등)로 한쪽 기물이 이미 없어진 조우 셀도 전투턴에 전투를 열어 1단계부터 7단계까지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 상대 존재를 요구하는 효과·공격은 불발, 상대 없이 발동 가능한 효과는 발동, 포획은 없습니다(2026-09-24 확정). 그래서 스택의 해결 시점은 항상 존재하고, 진내폭격의 10 ATK도 정상 적중합니다.
예시로 이해하기
룰북의 예시에 더해, 대광명연방 대 밤결무리의 한 판(「한 라운드, 일곱 턴」)을 실제 카드 수치로 따라갑니다. 각 예시의 끝에는 그 예시가 가르치는 판정 포인트 하나와 판단 근거를 적었습니다.
룰북 예 — 조커의 (대응) 합류로 수비자 측에 합세
- 상황
- 턴 플레이어 대광명연방이 셀 P로 진입해 야수단 들불과 조우했다. 야수단은 P의 인접 셀에 정착 상태 조커를 두고 있다.
- 진행
- 야수단은 대응턴에 인접 셀의 정착 조커를 앞면으로 돌려 (대응) 합류를 선언한다(즉시 기동·정체 공개). 대광명연방이 맞대응하지 않고 양측이 패스하면 선언 종료.
- 조커는 P 전투의 2단계(대응 결산)에서 P로 이동하고, 그때부터 수비자 측 기동 기물로 전투에 참가한다(3단계 SP부터).
- P의 야수단 기물이 이미 3기라면 합류는 발동할 수 없다(이동 효과 공통 제한). 잠복군의 (대응) 잠복도 같다.
- 결과
- 전투턴에 조커(Lv 5)가 수비 측에 더해진다. 상대에 Lv 4 이상 기물이 있으면 (전투) 부착 8 ATK 공격도 노릴 수 있다.
판정 포인트 — (대응)으로 셀에 들어온 기물은 그 전투의 정식 참가자다 — 단 이동 자체는 전투턴 2단계에서 일어난다.
판단 근거 · 대응턴의 효과로 생긴 공존도 조우이며, 이어지는 전투턴에 전투가 성립합니다. 대응턴에서는 선언·플립까지만 하고 효과는 2단계에서 풀리므로, 2단계에 도착한 기물은 그때부터 참가합니다. 도착 셀의 3기 한도를 넘기는 이동은 애초에 선언할 수 없습니다.
장면 4 — 재부팅 8도르, 증폭기가 아니라 행성굴착기를 깨운 이유
- 상황
- 나는 대광명연방(DGM·파랑, 본진 좌상단), 상대는 밤결무리(BGM·초록, 본진 우하단). 내 필드 5자리는 [수문장][장인][갑사][별마대][빈자리], 별마대의 등장효과 병풍으로 가장 왼쪽 카드인 수문장은 전부 Lv 6(HP 3·ATK 1)이다. 상대 필드는 [개미][증폭기][행성굴착기][거신][(대응) 재부팅 뒷면 세트]. (2,4)에서 조우가 성립했다. 상대 필드 5번 자리에는 지난 라운드에 미리 세트해 둔 (대응) 재부팅(뒷면)이 있고, 상대 자원은 11도르다.
- 진행
- ① 상대가 필드 5번 자리의 재부팅을 공개한다 — (대응) 카드는 필드에 세트되어 있어야만 발동할 수 있다.
- ② 비용 8도르를 지불한다 → 상대 자원 11 → 3도르.
- ③ 효과 '전투가 일어난 셀의 자신의 정착 상태 기물 코인 하나를 기동 상태로 만든다' → (2,4)의 행성굴착기를 기동으로 뒤집는다.
- ④ 재부팅은 발동·해결 후 트래쉬로 간다 → 필드 5번 자리가 다시 빈자리가 된다.
- ⑤ 대응턴에서는 여기까지(선언·비용 지불)다. 내가 맞대응하지 않고 양측이 패스하면 선언 종료 → 스택은 [재부팅] 하나.
- ⑥ 전투턴 (2,4) 전투의 2단계(대응 결산)에서 재부팅이 해결된다 — 행성굴착기가 기동으로 뒤집히고, 3단계부터 기동 기물로 참가한다.
- 결과
- (2,4) 상대 = 기동 거신 + (2단계에 기동이 되는) 행성굴착기 + 정착 증폭기. 상대 자원 3도르. 전투턴으로.
판정 포인트 — 정착 기물은 (전투) SP를 발동할 수 없다.
판단 근거 · 증폭기의 증폭·원격증폭은 결속 상태 기물에만 걸리고, 이 필드에서 증폭기의 결속 대상은 바로 왼쪽 카드인 개미입니다. (2,4)에 개미가 없어 증폭기를 깨워도 얻을 것이 없습니다. 반면 행성굴착기는 기동이 되면 ATK 1로 반격에 참여하고, 정착으로 남겼을 때의 '1회 피격 시 HP 무관 즉시 포획'도 면합니다.
봉수장 대응사격 — 전투가 없는 셀은 쏠 수 없다
- 상황
- 상대 라운드. 상대가 셀 P로 들어와 내 기물과 조우했다. 내 정착 봉수장은 P에서 2셀 이내에 있고, 그 사거리 안의 다른 셀 Q에도 상대 기물이 서 있지만 Q에는 내 기물이 없다.
- 진행
- 대응턴에 봉수장을 앞면으로 돌려 (대응) 대응사격을 선언한다 — 2셀 이내 상대 기물이 있는 셀 한 곳을 10 ATK로 공격.
- 대상으로 고를 수 있는 셀은 전투가 발생하는 P뿐이다. Q는 조우 셀이 아니므로 대상이 될 수 없다(선언 시점 조건).
- 공격 효과이므로 지금은 선언·셀 지정만 하고, P 전투의 2단계(대응 결산)에서 10 ATK가 해결된다. 피격 기물은 해결 시점에 P에 있는 상대 기물 중 일반 공격 대상 규칙(기동 최고 Lv → 정착)으로 정한다. 이 공격으로 HP 0이 된 기물은 포획할 수 없다.
- 결과
- P의 상대 최고 Lv 기물이 전투 2단계에서 10 ATK를 받는다. Q는 그대로다.
판정 포인트 — (대응) 공격 효과의 대상은 조우 셀만이고, 맞는 기물은 해결 시점에 정해진다.
판단 근거 · 해결이 그 셀의 전투 2단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전투가 없는 셀에는 해결할 시점 자체가 없습니다(2026-09-16 확정). 누가 맞을지를 선언 때 고정하지 않는 이유는, 그 사이에 잠복·합류로 도착하거나 긴급 후퇴로 떠나는 기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2026-09-19 후속3).
룰북 예 — 맞대응 긴급 후퇴, 그리고 불발되는 대응사격
- 상황
- 턴 플레이어 야수단이 들불·산적으로 셀 P에 진입해 대광명연방 수문장과 조우했다. P에서 2셀 거리에 대광명연방이 앞 라운드에 정착시켜 둔 봉수장이 있고, 야수단 필드에는 앞 라운드에 세트한 (대응) 긴급 후퇴가 있다.
- 진행
- ① 수비자 선언 — 대광명연방이 정착 봉수장을 앞면으로 돌려 (대응) 대응사격을 P에 선언(10 ATK). P가 대응 셀이 된다. 스택: [대응사격].
- ② 맞대응 — 야수단은 P를 적용 셀로 하는 (대응) 효과를 선언할 수 있다. 포로 코인 1을 대광명연방에 주고 긴급 후퇴(P의 자기 기물을 가능한 만큼 본진으로)를 선언한다. 이번 이동으로 진입한 들불·산적은 기동 상태라 산적 (대응) 훈육 같은 SP는 쓸 수 없고, 미리 세트해 둔 카드라서 가능한 것이다. 스택: [대응사격, 긴급 후퇴].
- ③ 수비자 재선언·종료 — 대광명연방 패스, 야수단도 패스 → 선언 종료.
- ④ 해결(전투턴 P 전투 2단계, 역순) — 1단계((전투) 특수카드 선언)를 지나 2단계에서 스택을 거꾸로 푼다. 긴급 후퇴(마지막 선언)가 먼저: 들불·산적이 본진으로 이동해 이 전투에서 제외된다. P에 야수단 기물이 하나도 남지 않았지만 전투는 그 자리에서 끝나지 않는다 — 스택의 나머지를 해결한 뒤 3~7단계를 순서대로 확인하되, 상대가 필요한 공격·효과는 불발이고 포획도 없다.
- ⑤ 이어 대응사격 차례지만 P에 공격할 상대 기물이 없으므로 불발 — 봉수장은 이미 앞면(기동)이 되었고 되돌리지 않는다. 본진 한도 때문에 산적만 후퇴했다면 들불이 남아 전투가 계속되고, 대응사격은 들불을 공격한다.
- ⑥ 반대로 대광명연방이 아무것도 선언하지 않았다면 야수단은 긴급 후퇴를 쓸 수 없다(맞대응 불가) — 대응턴을 여는 쪽은 언제나 수비자다.
- ⑦ 조우 없는 셀 효과도 같은 스택: ② 뒤에 대광명연방이 조우 없는 셀 R 옆의 정착 장인을 뒤집어 (대응) 잠입건설로 R에 폭약을 짓겠다고 선언했다면 스택은 [대응사격, 긴급 후퇴, 잠입건설]이 되고, 해결은 잠입건설 → 긴급 후퇴 → 대응사격 순이다. 잠입건설로 R에 야수단 기물과 공존이 생기면 조우 → 같은 전투턴에 R 전투가 이어진다(R 전투의 2단계는 비어 있다).
- 결과
- 긴급 후퇴가 먼저 풀려 P가 비고, 대응사격은 불발된다. 먼저 선언한 효과가 나중에 적용되므로 대응을 '먼저 여는' 쪽이 불리할 수 있다.
판정 포인트 — 스택은 대응턴 전체에 하나이고, 마지막 선언부터 거꾸로 풀린다. 대상이 사라진 효과는 불발이며 비용·플립은 돌아오지 않는다.
판단 근거 · 2026-09-19 개정으로 맞대응이 신설되고 대응 효과의 해결이 선언 역순(LIFO)으로 바뀌었습니다. 후속2에서 스택이 대응턴 전체에 하나임이 확정되어, 조우 없는 셀을 겨냥한 효과도 같은 줄에서 자기 자리대로 풀립니다. 대응을 열지 말지 자체가 판단 요소가 됩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질문
조우가 없어도 교란기 교란이나 봉수장 대응사격을 쓸 수 있나요?
없습니다. 대응턴은 조우가 있을 때만 열립니다. 턴 플레이어의 이동 결과 양 진영 기물이 함께 있는 셀이 하나도 없으면 대응턴·전투턴을 모두 건너뛰므로, 그 라운드에는 (대응) 효과를 발동할 기회가 없습니다.
내 라운드의 대응턴에 내가 (대응) 카드를 쓸 수 있나요?
상대가 먼저 대응한 셀에 한해 쓸 수 있습니다 — 맞대응입니다(2026-09-19 신설). 대응턴은 상대가 시작하고, 상대가 (대응) 효과를 선언한 셀('대응 셀')에 적용되는 (대응) 효과만 턴 플레이어가 선언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넘기면 아무것도 발동할 수 없습니다. 맞대응에도 평소 요건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 (대응) 특수카드는 필드에 세트되어 있어야 하고, 기물 SP는 정착 기물을 앞면으로 돌려 발동하므로 이번 이동턴에 움직인 기동 기물로는 불가능합니다. 즉 앞 라운드에 정착·세트로 미리 설계해 둔 경우에만 맞대응이 됩니다.
대응 효과는 어떤 순서로 적용되나요?
선언한 역순(LIFO)입니다 — 마지막에 선언한 효과부터 거꾸로 적용합니다(전투 1단계 (전투) 특수카드와 같은 원리). 대응턴에 선언된 효과는 어느 셀을 대상으로 했든, 잠복·훈육·긴급 후퇴 같은 이동·상태 효과와 'N ATK로 공격'하는 공격 효과를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스택에 쌓이고, 전투턴의 2단계에서 한 번에 거꾸로 풉니다(전투 셀이 여럿이면 공격자가 정한 첫 전투의 2단계에서 전부). 이동 효과로 전투 셀을 떠난 기물은 그 전투에서 그대로 제외됩니다. 한쪽이 전부 떠나거나 비용 헌납(진내폭격 등)으로 비어도 전투는 그 자리에서 끝나지 않고, 스택의 나머지를 해결한 뒤 3~7단계를 순서대로 확인합니다 — 상대가 있어야 하는 효과·공격은 불발, 상대 없이 발동 가능한 효과는 발동, 포획은 없습니다(2026-09-24 확정). 해결 시점에 대상이나 조건이 사라진 효과는 불발되며 비용·플립은 되돌리지 않습니다 — 기폭·염동력의 개미 파괴, 폭약 폭발의 폭약 파괴는 비용이라 선언 때 이미 실행됩니다(2026-09-25 확정).
대응턴과 암막턴은 무엇이 다른가요?
대응턴은 자기 이동 뒤에 삽입되어 상대가 진행하는 턴이고, 암막턴은 자기 생산 다음에 자기가 진행하며 자기 기물의 앞면/뒷면을 양방향으로 다시 정하는 턴입니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완전히 별개입니다.
관련 카드 ·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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